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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180430-0501_동친과 편맥은 처음이라

KNACKHEE 2018. 5. 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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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있다. 막차 걱정 없이 편맥 할 수 있는 동친. 동친은 처음이라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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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미늉기의 모먼트와 쉴 새 없이 귀야운 W님에게 줄 황막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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