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ossanova,

부탁한다, 미래의 나! 본문

DAILY LOG

부탁한다, 미래의 나!

KNACKHEE 2018. 5. 16. 19:07


퇴사 일정 계획에 대해 얘기하며 실업 급여 문제도 슬쩍 던졌다. 이것까지 말하진 않았지만, 솔직히 그런 식으로 대우하고 더는 정해진 일이 없는 상황은, 알아서 나가라는 거 아닌가? 그래 그렇담 내가 나가줄게, 라고 했으면 실업 급여 탈 수 있게 해줘야지. 후.


일단, 던졌으니 그 뒤는 모르겠고. 부탁한다, 미래의 나! 낄낄.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의 즐거움과 말하는 영원  (0) 2018.05.19
180317_곳곳에 비  (0) 2018.05.17
쓰는 삶  (0) 2018.05.15
DRESS MAKER  (0) 2018.05.12
두 번째 매기스 플랜  (0)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