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네 번째 스와치 본문
잘 참고 있었는데 으으으으으, 더는 안 되겠어! 난 글렀어! 땡이야! 하고 해질녘에 집을 뛰쳐나가 미래의 나에게 또 하나의 짐을 지웠다. 나는 평생 근근이 살아가겠지. 뚠뚠. 이렇게 맞이한 네 번째 스와치.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0) | 2018.07.31 |
---|---|
3cm (0) | 2018.07.30 |
경력이 될 수 없는 경력 (0) | 2018.07.26 |
너무 여름 (0) | 2018.07.24 |
낙낙한 긴팔 셔츠를 입은 꾸준러 (0) | 201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