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ossanova,

네 번째 스와치 본문

DAILY LOG

네 번째 스와치

KNACKHEE 2018. 7. 27. 23:39


잘 참고 있었는데 으으으으으, 더는 안 되겠어! 난 글렀어! 땡이야! 하고 해질녘에 집을 뛰쳐나가 미래의 나에게 또 하나의 짐을 지웠다. 나는 평생 근근이 살아가겠지. 뚠뚠. 이렇게 맞이한 네 번째 스와치.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0) 2018.07.31
3cm  (0) 2018.07.30
경력이 될 수 없는 경력  (0) 2018.07.26
너무 여름  (0) 2018.07.24
낙낙한 긴팔 셔츠를 입은 꾸준러  (0)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