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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난생처음 액정을 깨먹었다 본문
리터럴리 핸드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초등학교 4학년 때 이후로 처음, 핸드폰을 물리적으로 손상시켰다. 액정이 깨졌고 수리에는 30여 만 원이 든다고 했다. 내 피 같은 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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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받지 못할 곳에 마음을 쓰는 건 이제 그만 둘 거다. 정확히는, 그만둘 수밖에 없다. 내게도 남은 마음이 많지 않거든. 아, 물론 디지털 세상은 예외다. 모니터 속 예쁜이들에게 내어줄 마음의 방은 차고 넘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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