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DAYDREAM (95)

Write Bossanova,

그 어떤

적고 나니 가사가 틀렸다. 찾으려, 란다.
DAYDREAM 2013. 11. 14. 17:55
사랑은,

DAYDREAM 2013. 10. 27. 21:00
그대로 자연스럽게-★

DAYDREAM 2013. 10. 22. 00:05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흘러가는 밤이 야속하지 않게.
DAYDREAM 2013. 9. 25. 23:29
좋아해, 널.

나는 고백쟁이니까,★
DAYDREAM 2013. 9. 17. 19:49
지하철에서 자다가 눈을 떴을 때

아침에 감기약을 복용하고 탄 지하철 안에서 정신없이 자다가 눈을 떴는데 완전 내 취향의 남자 분이 서 계셨다. 초록색 스트라이프 칠부 면 티셔츠에 핏이 좋은 청바지를 어여쁘고도 알맞게 접어 입고 내가 사놓고 잘 신지 못하는 네이비 닥마를 아주 훌륭히 소화하고 있었다. 그 몽롱한 와중에 저 사람은 닥마의 구멍을 몇 개 남겨 놓고 끈을 묶었는지까지 눈여겨 보았다. 2홀 남겨 놓고 리본을 단정하게 묶었더라. 그렇게 한참을 감상하다 다시 잤다.
DAYDREAM 2013. 8. 26. 21:02
016.

016. 반짝반짝한 너에게-,
DAYDREAM 2013. 8. 1. 22:50
015.

015. 그러하다. +) 역시 효과는 좋은 것이구나. 덧. 이제와 보니, 이 사람은 굉장히 허리가 긴 사람이 되었구나, ...
DAYDREAM 2013. 7. 13. 17:32
누구냐 넌,

원래 녹턴을 15회로 잡고 있었어서, 이제 하나를 남겨 놓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좀 끼적여 볼까! 하고 도전했으나, ... 누구냐 넌, ... 흙흙, ;_ ;
DAYDREAM 2013. 7. 9. 18:59
013.

013. +) 아침에 음운론이 휴강되는 바람에 여유가 생겨서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다가, 이런 묵상을 하게 되었다.
DAYDREAM 2013. 4. 11. 21:54
sketch008 _ 누구를 위한, ;_ ;

학교 국제화 지수와 수업의 효율성을 맞바꾸다니, ㅜㅜㅜ
DAYDREAM 2013. 3. 23. 20:00
애정촌 성규,ㅋㅋㅋ

서열왕 애정촌 할 때 성규,ㅋㅋㅋ 난 이때 성규 너무 좋아,ㅜㅜ 겁나 무기력해,ㅜㅜㅋㅋㅋ
DAYDREAM 2013. 3. 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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