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부탁한다, 미래의 나!

KNACKHEE 2018. 5. 16. 19:07


퇴사 일정 계획에 대해 얘기하며 실업 급여 문제도 슬쩍 던졌다. 이것까지 말하진 않았지만, 솔직히 그런 식으로 대우하고 더는 정해진 일이 없는 상황은, 알아서 나가라는 거 아닌가? 그래 그렇담 내가 나가줄게, 라고 했으면 실업 급여 탈 수 있게 해줘야지. 후.


일단, 던졌으니 그 뒤는 모르겠고. 부탁한다, 미래의 나!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