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깝깝하고만
KNACKHEE
2023. 3. 6. 22:14
애매하게 추워서 옷 입기가 너무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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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무례하고 깝깝하다. 업무 단톡방에서 데, 고, 로 끝나는 혼잣말 같은 말을 쓰는 게 정상인가. 아니 그리고 일을 어디까지 해달래. 지가 뭐라도 주고 논의를 하자고 하던가. 뭘 다 내놓으래. 그러면서 어설프게 일 잘하는 척 흉내내는데. 이젠 그게 보이는 연차가 되었다. 나도 더 고연차한테는 죄다 들키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