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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강홍석




뮤지컬은 무대 위에서 배우가 내뿜는 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르다. 강홍석은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호흡의 감정 표현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이번 뮤지컬 <나폴레옹>에서는 나폴레옹의 최측근 정치인 ‘탈레랑’으로 변신했다. 특히 나폴레옹을 사이에 두고 조세핀과 미묘한 정치적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선인지 악인지 헷갈리게 할 만큼의 캐릭터 변주를 일궈냈다.



드라마 <맨홀> 촬영은 뮤지컬 <나폴레옹> 무대와 동시에 이뤄졌다. <맨홀>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이후 두 번째 출연작이다.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쾌한 순정 마초인 이탈리아 셰프 ‘원대한’을 완벽히 소화한 강홍석은 <맨홀>에서 키 플레이어 양구길로 활약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12월부터는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야망을 위해 배신을 일삼는 ‘종도’로 다시 무대에 올라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201710 _ 본 기사는 CJES MAGAZINE 03호에 수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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