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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집들이



드레스 코드를 정한 것도 아닌데 모두 올블랙 차림으로 Y님의 집들이에 참여했다. 분위기를 내겠다고 집안의 조명을 다 끄고 무드등만 켜놓은 채로 식탁에 둘러 앉아 있으니 꼭 마녀회를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앞치마를 입고 음식을 준비하는 Y님의 모습을 뒤에서 가만, 볼 기회가 생겼다. 무척 묘한 기분이었다. 남준의 가사를 빌려서. 나의 사람 바람 자랑 사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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