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집들이 본문
드레스 코드를 정한 것도 아닌데 모두 올블랙 차림으로 Y님의 집들이에 참여했다. 분위기를 내겠다고 집안의 조명을 다 끄고 무드등만 켜놓은 채로 식탁에 둘러 앉아 있으니 꼭 마녀회를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앞치마를 입고 음식을 준비하는 Y님의 모습을 뒤에서 가만, 볼 기회가 생겼다. 무척 묘한 기분이었다. 남준의 가사를 빌려서. 나의 사람 바람 자랑 사랑,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V DAY (0) | 2018.12.20 |
---|---|
1주기 (0) | 2018.12.18 |
어쩔 수 없는 '우리'는 (0) | 2018.12.13 |
나의 빛 (0) | 2018.12.11 |
BURN THE STAGE: THE MOVIE (0) | 2018.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