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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내 맘대로 나의 달 본문
유월이니까. 내 맘대로 나의 달이라고 해야지. 요즘 운동할 때 너무 힘도 안 들어가고 어지러워서 계속해도 되나 고민이다. 주 2회도 못 갈 때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전엔 버티기라도 잘 했는데 요즘엔 포기가 빠르다. 인생 전반에 걸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일상에서 회사만 빠지면 완벽할 것 같은데 회사를 다녀야 나머지 완벽한 부분들이 유지될 수 있다는 사실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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