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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받을 마음이 남아 있을 줄 몰랐어 본문
새해에도 받을 마음이 남아 있을 줄은 몰랐다. 연말에 보낸 마음들에 회신이 이어지고 있다. 기다리던 향수가 도착했는데 핸드워시와는 전혀 다른 향이었고, 원하던 향은 잔향으로만 맴돌았다. 그런데 기대한 향이 아니라 실망했던 거지 향 자체는 또 좋아서 잘 써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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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말씀
_ 마태복음 09장 09절 "영원히 변화된"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나를 따르라는 것은 '같은 길을 걷는다'는 뜻이다. 어디에서나 지속적으로. 주일에만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면 우리는 이런 것들을 포기하게 된다. 공허함, 외로움, 죽음의 두려움. 대신 다음과 같은 걸 얻겠지. 죄에 대한 용서와 천국에 이르는 구원. 예수님께서 옛것을 다 가져가시는 것은 더 나은 새것을 주시기 위해서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예수님께 가야 한다.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그분은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다.
_
릭 워렌 목사님 뉴스레터에서 건져올린 것
/얼마나 더 가야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기억하라. 있기를 원하는 곳에 있지 않으나 있었던 곳에 있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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