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무서워하지 말고 지내자 본문
이런 마음들을 전해받을 때면 자주 하는 연락, 사실 그런 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언니가 엽서의 말미에 적어준 것처럼 매일같이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찐하게 안부를 묻고, 만나면 반가운 사이,로 지낼 수 있으니까.
"곧 보름달이, 또 아침이 찾아올 거니까. 무서워하지 말고 지내자."
덕질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고 그 관계들이 또 기쁘게 유지되고 있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그뿐이야 (0) | 2022.01.15 |
---|---|
오늘은 쫌 물렸다 (0) | 2022.01.13 |
진술 (0) | 2022.01.11 |
내 인생 까도 내가 까지 (0) | 2022.01.08 |
중단기 목표를 정했다 (0) | 20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