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ossanova,

반짝이는 소품을 사봤지 본문

DAILY LOG

반짝이는 소품을 사봤지

KNACKHEE 2022. 10. 28. 22:02

소품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반짝이는 해적의 보물을 샀는데 Y언니는 해적 풀착장을 하고 왔다. 멋찐사람. 싸장님이 진짜 좋아하셨고 덕분에 술도 한 잔 공짜로 얻어마셨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다가 21세기 애긩이들 덕질하는 20세기 새럼이 되어버린 걸까,  (0) 2022.10.31
개탄과 한탄  (0) 2022.10.30
멋찐사람  (0) 2022.10.24
할 수 있을까  (0) 2022.10.22
DAY OFF,  (0)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