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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E와 I를 넘나드는 사람일 줄은 또 몰랐지 본문
원체 I와 E의 비율이 엇비슷하긴 했는데 그래도 결과가 E가 나온 건 처음이라 신기해서 기록. 기분에 따라 넘나들게 되는 영역인 것 같다 I와 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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