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아임백

KNACKHEE 2016. 9. 3. 21:25


아임백 유저가 됐다. 일부러 찾아 본 단점들과 절대적으로 희소한 AS센터 등의 이유로 잠시 고민했으나 결국 사게 될 운명이었다. 하루 만져본 결과 인터넷에 단점들이라고 나온 것들 중에 내게는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는 것들이 대다수였다. 대리점에서 어설프게 옮겨 준 데이터가 마음에 안 들어서 모두 지우고 새로 세팅을 했다. 무척 고된 작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