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나의 최애들
KNACKHEE
2018. 9. 6. 19:25
나의 최애들. 볼 때마다 찡하고 볼 때마다 사랑스럽다. 아니, 눈앞에 없어도 찡하고 사랑스럽다. 나는 늘, 이들을 생각한다. 내 인생에 들어와 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