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또 일 년

KNACKHEE 2019. 12. 18. 21:06

또 일 년이 지났네. 지금 네가 있는 곳은 행복이란 단어를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될 만큼 행복이 자연스러운 곳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