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OG

윤기야

KNACKHEE 2020. 6. 18. 16:48

윤기야.

윤기야.

윤기야.

 

오늘은 심장 부근이 뻐근할 정도로 사는 게 지겨워서 속으로 네 이름을 읊조렸다. 좀 낫네.

_

 

오늘 주운 것들. 모네와 차일드 하삼의 것이 섞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