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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마음으로 성경 어플을 켰다

KNACKHEE 2021. 4. 5. 23:58

아침에는 절박한 마음으로 말씀 어플을 켰다. 붙잡을 말씀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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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다음으로 미루는 건 쉽다. 특정한 날들의 행복을 기다리면 오늘이야 아무래도 좋지, 의 마음으로 무덤덤하게 보낼 수도 있다. 그런게 결국 그러지 못하고 끙끙 앓는 건, 내가 평일 대부분의 시간을 쏟는 일과 그 자리에서 행복하고 싶어서다. 그렇다면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게 됐다고 생각하게 되면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그리고 아무래도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내 글을 글로써 의심한 적은 없다. 상품으로써만 의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