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쉐어하우스에 산다 본문
*
i hate monday 2017 S/S Brand New and 써-비스.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리다 시즌 상품이 오픈되자마자 심사숙고해 장바구니에 담고 망설임 없이 결제를 했다.
*
고시원을 탈출했다. 쉐어하우스 생활을 시작했다. 돈을 지불하고 삶의 질을 얻었다. 처음 해 보는 공동 생활은 신경 써야 할 것 투성이다. 그렇지만 그게 뭐든, 고시원 보다 낫다고 확신할 수 있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말 해주시면 저 울어요 (0) | 2017.04.04 |
---|---|
170402_이번 주 말씀 그리고 오랜만에 카페놀이 (0) | 2017.04.02 |
내 피 땀 눈물 (0) | 2017.03.31 |
무너진다 (0) | 2017.03.28 |
불쌍한 여자 (0)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