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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마담 보바리

KNACKHEE 2018. 6. 9. 01:08


탐미耽美가 이렇게나 치명적이다. 하지만 이미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아버렸는데 어쩌겠어. 그 아름다움이 그대를 배반해 죽음에 이르게 할지라도 힘껏 모른 체 하며 빠져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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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이 치명적인 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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