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회식과 고백 약간 본문
첫 팀 회식. 조금 고백했다. 지난 주말에 월요일이 기다려졌다고. 하마터면 분위기에 용기 내서 크게 고백할 뻔했네.
_
그리고. 민윤기 사랑한다. 김태형 존잘.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RN THE STAGE: THE MOVIE (0) | 2018.12.02 |
---|---|
HAPPY JIN DAY (0) | 2018.12.01 |
여러 번 (0) | 2018.11.27 |
샤대 (0) | 2018.11.24 |
낮 산책 (0) | 201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