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슬픔에도 맥락이 필요해 본문
점심 시간에 본 아름다운 것들.
_
누군가의 죽음에 슬퍼할 수 있으려면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삶을 대했는지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 같다. 영화나 소설 속 인물의 죽음이 슬플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쓰고 나면 당연한 얘기일 거 아는데, 그래도 써야지. 슬픔에도 맥락이 필요하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MOST PLAYED 100 (0) | 2022.12.31 |
---|---|
덜 좋아하는 것들만 많이 보는 이상한 새럼 (0) | 2022.12.29 |
영화관에서 이렇게 울어본 게 얼마 만인지, (0) | 2022.12.26 |
모두가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니까, 1 (0) | 2022.12.25 |
크리스마스 이브의 국중박 (0) | 202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