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나만 알 수 있지만 조금만 더 내려가보고 - 본문
필라테스 시간에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나만 알 수 있지만 조금만 더 내려가보고 -"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나만 알 수 있는 작은 시도와 노력들이 모여서 내가 바라는 나에 가까워지고, 그렇게 남들도 알게 되는 노력이 되는 것. 석찌는 나의 노력은 나만 알면 된다,고 했지만 어느 순간에는 타인도 아는 노력이 되어야만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힘을 내 노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에는 비장해지지 않았다 (0) | 2023.09.09 |
---|---|
그제는 집으로 퇴근하고 오늘은 아침에 퇴근하고 (0) | 2023.09.08 |
마침내 (0) | 2023.09.02 |
어제와 오늘의 퇴근 후 전시 (0) | 2023.08.31 |
세미 야근을 하고 무지개를 얻었다 (0) | 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