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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나오면서 다음 전시를 보러 또 오게 되겠군, 하고 생각했다

KNACKHEE 2021. 4. 24. 20:27


나오는데 다음 전시 예고로 붙여 놓은 포스터가 취저여서 '다음 전시를 보러 또 오게 되겠군' 하고 생각했다. 전시를 보는 동안에는 '좋아하는 일'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내내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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