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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GH FRIDAY 본문

애들 노래 딱 미국 하이틴 드라마 오스트st. 하이 스쿨 뮤지컬인 줄. 신나고 좋네. 이거 두밧두 버전으로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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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려운 금요일이네. 솔직히 근 2주 간은 스케줄러를 열고도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걸 해치워나갔다. 처음 씨젯 들어갔을 때 외엔 스케줄러 앞에서 난감했던 적이 없는데. 위험한가, 싶었다. P는 좋은 사람이지만 업무 스타일은 정말 안 맞는다.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