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rite Bossanova,
어쩌자고 이렇게 구김이 많은 사람인가 본문
어쩌다. 어쩌자고. 이렇게 구김이 가득한 인간이 된 건지 모르겠다.
_
별개로. 거울 셀카는 못 참지.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시고전 눈치게임 성공 (0) | 2021.08.07 |
---|---|
센세의 새 소식 (0) | 2021.08.06 |
20210731_DNA (0) | 2021.08.03 |
좋아하는 것과 어울리는 것의 간극 (0) | 2021.07.24 |
거짓되고 어설퍼서 (0) | 202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