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rite Bossanova,
왜 지금 이 사람이지? 본문
흥미로웠고, 왜 지금 이 사람을 조명하는지 궁금해졌다. 공부해서 정리해야지. 와, 그런데 이제 진짜 주중 약속은 금요일이 아니면 너무 힘들다. 몸도 힘들고 지하철-버스 막차 체크하느라 전전긍긍하고 있어서 마음도 힘들고.
_
자정이 되자마자 뜬 남준의 사진을 저장하며 생각했다. 그동안 너무 남만 좋아하는 삶을 산 것 같다고. 이제는 나를 더 좋아해보고 싶다, 나는. 그게 어떤 모습이든.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능성이 많은 삶은 좋은 삶일까 (0) | 2022.11.26 |
---|---|
쉬워지는 선택인 건 맞지만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 (0) | 2022.11.25 |
나 싫어? 나도 싫어! (0) | 2022.11.21 |
잘생긴 거 크게 보는 건 언제나 좋지 (0) | 2022.11.19 |
빛의 낙차로 가득한 환상적인 풍경들 (0) | 202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