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절박하면 어떻게든 하게 되어 있다 본문
그동안 달릴 데가 마땅치 않다,는 핑계로 유산소를 미뤄왔는데 이번 겨울에 급 살이 쪄서 여유 있게 맞았던 바지들이 꽉 맞는 걸 보고는 러닝 용품들을 사들이고 오늘 처음 런데이를 시작했다. 그냥 동네를 뛰었다. 달릴 데가 마땅치 않다는 건 진짜 핑계였던 거지. 절박하면 어떻게든 하게 되어 있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되고 싶은 건, (0) | 2023.03.26 |
---|---|
눈부신 애들이 찬란한 무대에서 공연함 (0) | 2023.03.25 |
대학 때는 오히려 갖고 싶은 게 많지 않았다 (0) | 2023.03.20 |
존예롭 (0) | 2023.03.18 |
Taste Maker or Taste Taker (0) | 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