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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MAGGIE'S PLAN

KNACKHEE 2017. 2. 16. 21:36
*

 

I'm sick of being me.

매기스 플랜을 보면서 가장 선명하게 들린 문장.

뭐가 좋았어,라고 명확히 말하진 못하겠지만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명확히 말하고 싶어서인지도 모르겠다.



*

 

 

보람이와의 시간은 그야말로 휴식이었다.

_

더불어 첫 익선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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