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ossanova,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본문

DAILY LOG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KNACKHEE 2017. 5. 6. 18:50

 

 

 

 

 

 

 

 

 

 

 

 

 

 

 

 

 

 

그는 소처럼 그림을 그렸다. 그림은 그의 생명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이었다. 이런 예술가의 삶을 다룬 것들을 볼 때마다 /난 예술가니까 네가 다 이해하고 포용해야 해/를 얼만큼 수용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일단 에곤 쉴레를 다룬 책으로 옮겨가야겠다.

그와 별개로 노아 자베드라는 아름답기 그지 없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스터 페이지  (0) 2017.05.14
소원은 자정 전 취침  (0) 2017.05.12
주말에 쉬는 건 당연한 거란다  (0) 2017.04.30
봄의 잔해  (0) 2017.04.22
역겹다  (0)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