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포기를 포기당함 본문
논문 포기를 마음먹었고, 마침 교수님의 책이 나와서 사인 미팅을 신청해둔 날을 디데이로 잡았다. 하지만 포기의 포, 자도 꺼내지 못하고 12월까지 초안 완성해야 하는 새럼 돼버림. 포기를 포기당했다. 그렇지만 결국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겠지. 일단은 다시 마음을 잡고 해보는 걸로.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고 나서 며칠 동안 쓸 수 있는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0) | 2022.12.02 |
---|---|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0) | 2022.11.30 |
난생처음 액정을 깨먹었다 (0) | 2022.11.28 |
가능성이 많은 삶은 좋은 삶일까 (0) | 2022.11.26 |
쉬워지는 선택인 건 맞지만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 (0) | 202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