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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Taste Maker or Taste Taker 본문
출근 길의 태양,
"Taste Maker가 될지, Taste Taker가 될지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주 교수님 진짜 멋지다. 나도 갖고 싶다, 멋지고 우직한 커리어. 그 실력을 기반으로 한 곧은 애티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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