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존예롭 본문
왜때문인지 한국에 안 들어온 컬러여서 직구. 존예롭.
노맛.
사무실 근처에 있던 아기자기함,
걸어보는 희망,
명동성당 지하의 젤라또 가게에서 가고 싶은 염원을 담아 시칠리아,가 들어간 네이밍의 젤라또를 먹었고, 핵존맛.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박하면 어떻게든 하게 되어 있다 (0) | 2023.03.23 |
---|---|
대학 때는 오히려 갖고 싶은 게 많지 않았다 (0) | 2023.03.20 |
Taste Maker or Taste Taker (0) | 2023.03.13 |
아니 근데 진짜 정말 너무 좋음 (0) | 2023.03.11 |
와, 심폐소생 해놨더니 (0)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