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ossanova,

뜨거운생활 61 본문

DAILY LOG

뜨거운생활 61

KNACKHEE 2023. 4. 1. 20:08

뜨생 61 끝. 우리는 숙제 공동체다.
_
 
좋아하는 게 생기면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거, 이에 좀 자제해야지 싶다. 인생이 자꾸 피곤해져.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준을 출근에 두면,  (0) 2023.04.07
나대로 살아야지,  (0) 2023.04.03
달리는데 이틀 전의 컨디션이 아니라 당황스러웠다  (0) 2023.03.31
오늘의 꼰대 등판  (0) 2023.03.30
생각해보면  (0)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