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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sketch 004
내 비루한 손이 그리기엔 넌 너무 또릿또릿하게 생겼어, 징기야, ;_ ; 그나저나, 내가 죽고 못 사는 빨강 빨강으로 염색을 해주다니, ... 엉엉, ㅠㅠㅠ 너 나한테 왜이래, ㅠㅠㅠ
DAYDREAM
2013. 1. 27. 23:35
sketch 001-003
갤탭에 쓸 오자키 터치펜을 샀다. 만만치가 않다, ... ;_ ; 이건, 학교2013 보다가 끼적끼적, ... 이건, 읽다가 끼적끼적, ... 이건, 유툽에서 성규 불후의 명곡 영상 섭렵하고 끼적끼적, ... 성규야, ;_ ;
DAYDREAM
2013. 1. 22. 23:11
MERRY CHRISTMAS, :-)
올 해도 역시 대량 생간 가내 수공업, 헤헤. 저건 가장 초기의 사자 모습이다. 점점 그릴수록 변해서 마지막에 그린 건 전혀 느낌이 다르다. 좀 더 부서지는 느낌이랄까. 아이고, ㅋㅋㅋ
DAYDREAM
2012. 12. 24. 23:30
지도 만들기,
중간고사 이후 첫 번째 과제는 학교 안과 회기역까지를 범주로 나만의 지도를 만드는 것이었다. 내가 잡은 컨셉은 나만의 ‘체감’ 지도를 만들자는 것이었다. 조금 이해가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정문에서 문과대까지와 정문에서 미대까지는 같은 언덕길이고 심지어 미대가 조금 더 멀기도 하다. 하지만 문과대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내가 체감을 하는 길이는, 정문에서 미대까지보다 정문에서 문과대까지의 길이가 가장 고되고 멀고 힘들다. 지도의 컨셉을 잡은 뒤에는 지도의 폼(form)을 고민했다. 일반적인 지도의 형식을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사람이 무언가를 체감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시간’이라는 것에 착안해서 지도의 폼을 ‘시계’로 잡았다. 중심에 있는 시계바늘들이 놓인 곳이 내 마음이 되고, 학교 안..
DAYDREAM
2012. 12. 2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