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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청춘연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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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_ 청춘연가 / 언제 들어도 좋은 선택, 이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노래. 간담이 서늘해진다. 넬은 뭐든 좋지만서도 이번 콘서트 굿즈로 넬 에코백을 판 건 다시 생각해도 좀 충격적이다. 넬과 에코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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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사춘기 _ 우주를 줄게 / 목소리에서 과즙이 뚝뚝 떨어진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전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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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주워 담은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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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짐을 당연히 더 나눠 져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마음이 작아서 지금 내가 감당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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