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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덕메님! 본문
덕메님이 줬다. 저 여자 아이는 덕메님과 좀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우리는 좀 더 생산적이고 재미있고 조금은 새롭지만 사실 이미 만연한 것이기도 한 종류의 덕질을 해보기로 했다. 일단 올림푸스 미러리스부터 질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