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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지속된 가난 본문
오늘 인터뷰에 동행하신 유 팀장님은 정말 러블리하셨다. 나는 참지 못하고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너무 사랑스러우시다고 고백했다. 러블리한 사람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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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만에 사진만 올려 놓았던 일기에 내용을 적으려니 인스타에 기록해뒀던 것 외엔 기록할 수 있는 게 없다. 일기 제목을 왜 지속된 가난,으로 해놨는지 모르겠다. 보편적인 수식과 단어여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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