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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그때와 지금의 우리 본문
우리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그 시절의 우리이기도 했다.
일코를 할 생각이 없는 편인 데다 이 센세 앞이니 더 감출 것도 없어서 머글인 이 센세를 덕후의 성지인 라인 스토어로 데려가 맘껏 덕질을 했다. 이 층에선 내내 애들 노래가 나왔고 앙팡맨에 퓨즈가 끊겨 어깨를 들썩였더니 이 센세는 나를 모른 체 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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