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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내 꿈은 고아 본문
내 꿈은 고아. 밤에 가까운 저녁인데 하늘이 무척 파랬다.
한 책의 타이틀 프레임을 빌리자면, 죽고 싶지만 아이스크림은 먹고 싶어.
고양이, 하고 부르니까 가던 길을 멈추고 자리 잡고 앉아 가만- 눈맞춰줬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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