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ossanova,

새빨간 본문

DAILY LOG

새빨간

KNACKHEE 2019. 1. 18. 23:01


새빨간 거짓말에서 만난 S와는 거의 5년 텀으로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십여 년 가까이 알고 지내면서 만난 건 겨우 세 번이지만 마음은 대체로 가깝다. 벼르던 디저트 카페에 함께 갔는데 크림뷔뤨레가 끈끈하고 달았다. 좋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0) 2019.01.22
별 보러 가자  (0) 2019.01.19
역치  (0) 2019.01.15
사이  (0) 2019.01.11
어이가 없네  (0)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