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rite Bossanova,
공항에서 또 기분이나 냈지 본문
공항에서 P언니를 만나서 여행 기분을 냈다. 꼬박 하루를 함께한 긴긴 오늘 대화의 결론은, 결국 뭘 버티느냐의 차이, 라는 거.
_
릭 워렌 목사님 뉴스레터에서 건져올린 것
/마음이 천 가지 다른 방해물로 가득할 때 하나님을 듣지 못한다. 하나님을 들으려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께로만 가서 조용해져야 한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서로에게 실망했겠지 (0) | 2021.12.16 |
---|---|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이 어디 있어 (0) | 2021.12.15 |
아마 다신 둘이 보는 일이 없지 않을까, (0) | 2021.12.10 |
귀여운 당신, (0) | 2021.12.09 |
면접을 한 시간 반이나 봤다 (0) | 202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