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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수술 안 해도 된대 본문
4개월 만에 다시 찾은 대학 병원. 먼저 갔던 동네 병원의 반응 때문에 이곳에서 당연히 수술의 수순을 밟게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당장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고 추적 검사를 하자고 하셨다. 돈도 연차도 세이브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중학생 때 돖 앨범을 사고 포스터도 업어왔던 음반 가게가 여전히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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