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Write Bossanova,
금요일의 눈물바다와 주말의 새로운 만남 본문

B의 청첩장을 받으며 과분한 대접을 받았고 둘이서 위스키 반 병을 비우고는 흗흗 울면서 서로의 마음을 꺼내 보였다.

좋은 기사.
_
차를 가지고 움직이는 김에 차를 한 잔 하자는 I를 송도로 불렀고 조곤조곤 말하는 게 마음에 들었지만 일어선 눈높이가 나와 같아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냥 친구 하기로 했지 뭐야.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 보인 (0) | 2023.01.10 |
---|---|
보자마자 셜록 컨포 생각나버렸네 (0) | 2023.01.09 |
매일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해야할 것만 같은 (0) | 2023.01.03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0) | 2023.01.01 |
2022 MOST PLAYED 100 (0)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