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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006.

006.
DAYDREAM 2012. 11. 2. 23:58
005.

005. 달. 이다,
DAYDREAM 2012. 11. 2. 23:57
004.

004.
DAYDREAM 2012. 11. 2. 23:56
003.

003.
DAYDREAM 2012. 11. 2. 23:55
소년,

파란 꽃무늬 바지의 소년,
DAYDREAM 2012. 11. 2. 23:54
002.

002.
DAYDREAM 2012. 11. 2. 23:53
001.

001.
DAYDREAM 2012. 11. 2. 23:53
사자의 염색,

사자의 염색,
DAYDREAM 2012. 11. 2. 23:52
징기!

미아눼 징기야, ... 엉엉, 원본의 너는 굉장히 건조하면서도 뇌쇄적인 표정이었는데, ... 그리고 나니까 청승도 이런 청승이 없네, ... ;_ ;
DAYDREAM 2012. 11. 2. 23:51
곰,

파란. 곰,
DAYDREAM 2012. 11. 2. 23:50
어여쁜 기범이랑 어여쁜 내 잊잉기!

에헷, 에헷. 어여쁜 기범이랑 어여쁜 내 잊잉기. 히잉. 진짜 잊잉기는 웃는 눈이 너무 어여쁘다. 나쁜놈. 너는 정말이지 너무 어여쁘다. 나님 심장이 너무 과해. 흙.
DAYDREAM 2012. 11. 2. 23:48
어쨌든간에, 힘!

어쨌든간에, 힘! +) 정말이지 손이 굳어버렸는지 그리질 못하겠다. 나의 게으름과 나약한 마음으로 인해 손이 점점 거지가 되어가고 있다.
DAYDREAM 2012. 11. 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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