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다락방
- layra
- ParLak
- AMHYANG
- La Porte etroite_naver
- 센서블리
- 나무, 버스정류장
- 댁의 예쁜이들은 어떻습니까?
- 한낮의 오수처럼
- 국경의밤
- off-the-record
- 강변살자_고아라님
- Winter Light l 빛. 맑음
- 사이이다
- NANAN -
- 유럽에서 100일
- seoyounhu.home
- BANGTAN BLOG
- 딴짓의 세상
- 슬로워크
- DECEMBER HOLIDAY
- 소년의 내일
- 바닐라 스카이
- 타르테의 기타이야기
- Paper Cloud
- urbanline
- MUSK ON, MUSK ON
- QUELPART
- HappySky + 맑게빛나다 :)
- Reason 4 breathing
- 이나 티스토리_스킨소스
Write Bossanova,
B는 너무 심심하다고 했다 본문
B는 너무 심심하다고 했다. 심심하다니! 너무 오랜만에 들어본 표현이라 듣고는 잠시 고장이 났다.
아이스크림과 와인의 페어링을 경험했고 난생처음 '풍미'라는 단어를 소리 내 사용했다. 그런데 오늘 왜때문에 금요일 아니지. 흑흑.
구름 뿅. 며칠 전 미팅에서는 진짜 귀여우신 분을 담당자로 만났다. 이제는 이런 일 있을 때 내가 남자였으면 저분하고 만나고 싶었을 것 같다, 가 아니라 내가 그쪽 성향이었으면 저분하고 만나고 싶었을 것 같다,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날의 사진은 없지만 오랜만에 M을 만났던 날 (0) | 2023.08.24 |
---|---|
20230819_선선하고 아름다웠던 (0) | 2023.08.21 |
7호선 여행 (0) | 2023.08.12 |
나에게 시간을 줄 것, (0) | 2023.08.11 |
쉬운 것과 어려운 것 (0) | 202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