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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저는 피피티 아티스트예요 본문
일종의 PM을 맡아서 진행한 오프라인 세션을 마무리했다. 오랜만에 피피티 아티스트 자아도 좀 꺼내 보고. 포인트는 아티스트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닿을 수 없는 틈이다. 다들 저 부분을 조금 절거워 해줘서 기뻤다. 나도 언젠가는 스피커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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