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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Bossanova,
끙끙 본문
맨날 류오빠랑 남준이를 앓는 데만 끙끙,이란 표현을 썼는데, 이번엔 정말 몸이 아파서 끙끙 앓았다.
직장 환경이 바뀐 탓에 몸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주말 내내 끙끙 앓았다. 어제 오전에 집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그냥 몸이 좀 무거운 정도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바지를 사러 매장을 돌아다닐 때부터 온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집에 도착해서는 본격적으로 앓았다. 사실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알면서도 약속이 취소된 것에 좀 심술이 나 있었는데, 약속이 취소된 게 다행인 상황이 됐다.
덕분에 밀린 덕질도 못하고 밀린 일기도 이제야 쓰고 있다.
아, 밀린 TV 보기를 클리어했다는 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