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Bossanova,

나의 소녀시대 본문

DAILY LOG

나의 소녀시대

KNACKHEE 2016. 8. 6. 18:06

화면은 내내 선명하고 오색찬란했다. 유치하고 사랑스럽다. 취향저격. 왕대륙 씨는 더 크고 러프하고 잘생긴 버전의 동우 느낌이었다. 전형적인 스토리였고 그래서 이변 없이 좋았다.

'DAIL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나가기 무섭게  (0) 2016.08.09
더위를 피해 독서를 했다  (0) 2016.08.07
8월 첫 주의 서울은 위험해  (0) 2016.08.04
새로운 신도림  (0) 2016.08.03
이어 쓰기  (0) 2016.08.02